따뜻한 나눔과 헌신으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적십자 봉사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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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의회 이찬호 부의장, ‘2026년도 적십자 봉사원 대회’ 참석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이찬호 부의장은 10일 KBS창원홀에서 열린 ‘2026년도 적십자 봉사원 대회’에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과 소외된 이웃의 곁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봉사원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찬호 부의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충경 경상남도사회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최창영 KBS창원방송총국 총국장 및 적십자 관계자, 봉사원 등 9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 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 사회봉사·구호사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 환영사 및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시·군·구 협의회 봉사원들의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져 봉사원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가장 먼저 달려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봉사원 여러분 덕분에 우리 사회가 참 따뜻하다”라며, “경상남도의회도 봉사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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