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강진읍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 육성사업 추진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3 17: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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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공간 활성화 도모
▲ 이승옥 강진군수[출처=강진군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전남 강진군은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공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자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빈집을 활용한 청년 주택 조성사업과 함께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도 육성한다.

군은 지난 8월 창업팀 모집 공고를 내고, 지난달 18일부터 이 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팀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창업팀 지원 자격은 만 45세 이하 청년으로 강진읍 도시재생 사업지역 및 상권활성화지역 일대 빈점포를 활용해 창업을 실행할 의지가 있는 개인이나 팀이며, 프랜차이즈나 유흥업종 등 일부 부적합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한 팀은 창업 기초역량 교육과 창업캠프 및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되며, 이 과정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비즈니스모델을 구체적으로 도출하게 된다.

창업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최종 평가를 거친 우수팀 4팀은 빈점포 활용 창업공간 리모델링비를 최대 3천만 원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참신한 사업 아이템과 열정으로 강진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예비 청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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