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사랑상품권 70억 원 조기 완판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0 17:36:42
  • -
  • +
  • 인쇄
5.20. 20억 원 추가 발행
7월 초 60억원 추가 발행 예정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구매 할인율 10% 지속 추진
▲ 은평사랑상품권 결제 앱[출처=은평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5월 20일(수) 은평사랑상품권 2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

2020. 1. 17.(금) 은평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 50억 원을 발행한 이후,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타격을 극복하고자 100억원 추가발행을 결정하여 총 150억 원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2020. 4. 7.(화) 1차 추가발행(20억 원)까지 실시하였으며, 지금까지 발행된 총 70억원은 15% 구매 할인 및 구민의 성원에 힘입어 2020. 4. 9.(금) 조기에 판매 완료됐다.

많은 구민이 상품권 추가발행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은평구는 서둘러 2차 추가발행을 추진하여 2020. 5. 20.(수) 20억원을 추가 발행하게 되었으며 2020. 7월 초에 나머지 60억 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상품권의 상시 구매 할인율은 7%이나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은평구는 10% 할인율을 적용한다.

은평사랑상품권은 은평구 내 8,800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의결에 따라 4월~7월 간 상품권 사용금액에 대해 8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구민의 가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