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단성면서 현장 소통 이어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7: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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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의 대화 통해 현안 사업 설명
▲ 유명현 산청군수, 단성면서 현장 소통 이어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유명현 산청군수가 민선 9기 군정 비전 공유와 현장 소통을 위해 11개 읍면 주민들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산청군은 3일 단성면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명현 군수를 비롯해 이장, 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주민 건의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먼저 △남부권 다목적 스포츠 센터 건립 △남사예담촌 지역활력타운 조성 △단성~원지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단성면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공약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현안 사업인 △자양교 재해복구 사업 △입석지구 지방상수도 확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 개설, 농가 지원, 생활 복지 시설 확충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지역 발전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들이 오갔다.

산청군은 이날 수렴된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일 열린 차황면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산청~차황 국도59호선 개량공사 국도계획 반영 성과를 공유하고 △상법천·단계천 개선복구 사업 △복지회관 신축 또는 리모델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소통했다.

유명현 군수는 “군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선 9기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산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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