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정림종합사회복지관 시설 개선 공사 현장 살펴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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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교세 4억 원 확보해 방수 공사·리모델링 등 주민 이용 환경 개선
▲ 전문학 청장이 3일 아침 정림종합사회복지관 공사 현장을 살피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3일 아침 정림종합사회복지관 시설 개선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 청장의 취임 이후 추진 중인 '100일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주민들이 이용해 온 노후 시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1,535.28㎡) 규모로 1997년 개관 이래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소통과 여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30여 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은 최근 옥상 및 1층 화단의 지속적인 누수로 시설물 손상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서구는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해 시설물 방수 공사와 프로그램실 리모델링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상세히 보고받은 뒤,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감 상태와 편의성을 살폈다.

전 청장은 “하루에도 수많은 주민이 찾는 복지시설인 만큼, 사소한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남지 않도록 세심하게 정비해야 한다”며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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