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동구는 9월 3일 오후 1시 40분부터 3시 40분까지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산 동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화)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시구의원, 기관 단체장, 여성 지도자,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난타 공연과 장구 공연이 펼쳐졌으며, 본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퍼포먼스, 식후 행사로는 은빛 별빛 행복 제작소 윤경애 소장의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양성평등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든 구민의 존엄과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양성평등을 바탕으로 누구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편견없이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