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합동 점검 실시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0 18: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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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무안군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31일까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50여 개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안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담당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표를 작성하며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점검 항목은 발열 여부, 숙소 내 손 소독제 비치 여부, 공용공간과 다기능 활동 공간에 대한 주기적인 소독 여부 등 34개 항목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시 대처요령에 대한 홍보를 시행하고 있고 근로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외국어로 표기된 방역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역수칙 미이행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단속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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