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추경 심사 앞두고 현장 중심 사업 점검 나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8: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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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추경 심사 앞두고 현장 중심 사업 점검 나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28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지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산업건설위원회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여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현장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지는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왕암동 소재) ▲엑스포 공원 내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예정) 등이다. 위원회는 각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의 필요성 및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천연물지식산업센터 현장에서는 시설 입주 현황 등을 확인하고, 한방천연물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엑스포 공원 내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예정)에서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사업의 추진 여건과 예산 반영 필요성을 점검하고, 추경을 앞둔 예산안의 심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예산의 타당성과 반영 여부를 검토하여 추경 예산안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정현 산업건설위원장은 “천연물지식산업센터가 지역 천연물 산업의 거점으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은 현장을 직접 확인해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꼼꼼히 검토하겠다”며 “시민이 낸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한 사항을 추경 예산안 심의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회 심의와 의정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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