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양신도시, 원도심 부활 큰그림 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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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신도시 현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15일 마산해양신도시를 원도심 부활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큰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강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 등은 이날 마산해양신도시 등 마산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별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살폈다.
강 당선인은 먼저 마산해양신도시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법적 문제 해결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및 문화시설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강 당선인은 “마산해양신도시는 마산을 새롭게 부흥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세계적인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제기된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살폈다.
강 당선인은 “19대 국회의원때 민주주의전당이 전당이 마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며 “민주주의전당이 민주화의 다양한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는 경상남도,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한 공공시설 활용 방안을 검토했다.
강 당선인은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공공시설로 이용해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에서 최소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별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현안 사업장을 둘러본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현재 창원시가 안고 있는 난제들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당선인은 16일 창원문화복합타운,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 등 창원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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