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참석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9:05:07
  • -
  • +
  • 인쇄
2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서 열린 행사 참석… 차별 없는 지역사회 조성 뜻 모아
▲ 용산구의회,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용산구의회는 9월 2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향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16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붓글씨를 활용한 실천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2부에서는 일상 속 평등을 노래하는 팝페라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본 행사에 앞서 의원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양성평등 체험부스와 일일장터, AI 캐리커처 포토존 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행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장정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용산구의회도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평등한 용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