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현동 공공도서관 6억, 소담동 3생활권 저소음 포장 4억, 새롬동 상상의숲 둘레길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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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교부세 확정 사업내용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2026년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22억원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교를 통해 세종 시민 재난 안전과 생활밀착형 문화인프라 조성에 재정 지원과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 특교 22억 세부 사업과 규모는 ▲집현동 공공도서관 6억 ▲소담동 한누리대로(새샘마을 7단지~호려울마을 10단지) 저소음 포장 4억 ▲새롬동 상상의숲 둘레길(경관녹지 2-13) 정비 4억 ▲보롬교(세종동 23-86) 보수보강 3억 ▲부강면 도로개설(소로2-15호) 3억 ▲반곡동 수루배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2억이다.
특히 한누리대로 노후도로 재포장 공사는 해당 구간이 BRT 노선을 포함한 주간선도로이자 주택가와 인접한 생활도로라는 점에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로교통 소음으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이 이어져 온 만큼, 이번 특교세 확정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롬동 상상의숲 둘레길 정비 사업은 노후 시설과 보행 환경을 보완해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명상·힐링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롬교 보수보강 사업과 수루배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역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교량 안전성과 지하차도 침수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시민 안전 확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4-2생활권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준공(‘25.10.)됨에 따라 공공도서관 조성하여 주민 이용도 제고 및 지식 정보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강면 도로개설 사업은 현재 비포장도로로 상가 이용이나, 주택 진입시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주민 통행 편의 및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이번 행안부 상반기 특교 확정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왔다. 세종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현안 사업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행안부에 각 사업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예산 확정에 힘써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번 특교세 확정을 통해 지역의 예산 부담을 덜면서 세종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세종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편익 증진을 위해 2027년도 국비 확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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