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선진적인 지방입법체계 정착 기대…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참석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9: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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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숙 의원, 선진적인 지방입법체계 정착 기대…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9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에 참석하여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먼저, 신미숙 공동단장은 “지난해 2월 출범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총 세 차례에 걸친 점검회의를 통해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 361건의 사업 추진 현황과 효과성을 점검했고, 현장을 직접 찾아 조례가 도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등 자치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특히 3차 점검회의에서 이행이 미진한 조례 9건에 대하여 집행부서에 개선을 권고하고, 이후 공문을 통해 개선 계획을 제출받아 점검하는 등 조례의 제정 이후 과정까지 책임 있게 살펴봤다”라며 “조례가 제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조례의 실효성을 한 단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전했다.

또한 신 의원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활동은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조례의 시행과 결과까지 책임지는 의회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관리단 운영 근거가 조례로 명문화된 만큼 제12대 의회에서도 조례 시행 점검이 지속되어 경기도의회만의 선진적인 입법 점검체계로 정착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김진경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운영 성과를 담은 백서 발간 보고와 감사패 전달, 조례시행 추진 활동 유공 집행부서에 대한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구성됐으며 신미숙 · 안명규 공동단장을 비롯해 8명의 위원이 활동하는 등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출범한 협의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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