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위 활동 마무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9: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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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부위원장 오현숙)는 10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그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지원하고 관련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자 지난 2024년 9월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국회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와 면담 활동을 전개하고, 기자회견, 1인 시위 및 건의·결의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4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적 과제가 제도적으로 실현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한 실질적 토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에는 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가 담겼으며, 향후 남원 국립의전원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오현숙 부위원장은 “국립의전원법 제정은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역사적인 성과”라며 “특별위원회는 활동을 마무리하지만,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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