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제39회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합대회 개회식 참석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2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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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의회, 제39회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합대회 개회식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2일 오남호수공원에서 열린‘제39회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합대회’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국가 공인 전국 단위 대회로, 남양주에서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수상스키(슬라롬, 점프, 트릭)와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총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에서 모인 350여 명의 참가 선수들은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태극마크를 향한 뜨거운 도전에 나선다.

이날 열린 개회식은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전혜연 의원, 손정자 의원,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출전선수 및 방문객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시범과 수상레저 플라이보드쇼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개식선언 및 환영사 △대회사 및 축사 △폐식 및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곳 오남호수공원을 가르는 여러분의 시원한 물살은,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수상레저의 중심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며, 나아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과 지역 경제를 함께 살리는 중요한 동력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수상레저인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인프라를 먼저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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