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부광약품이 5일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해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된 것이다.
인수 금액은 300억 원이다. 다만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부광약품은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자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합병은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계약으로 부광약품은 기존 내용고형제 외에 항생제, 주사제 등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게 됐으며, 특히 전문의약품 중심 만성질환 치료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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