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美 라레도 혈장센터 FDA 허가 획득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2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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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7개 센터 모두...2028년까지 원료혈장 80% 자체 조달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의 텍사스주 라레도 혈장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국에서는 FDA 승인을 받은 혈장센터에서 채취한 혈장만 상업적 판매나 의약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허가로 ABO플라즈마는 미국 내 운영 중인 7개 혈장센터 모두에 대해 FDA 승인을 확보했다.

 

ABO플라즈마는 연내 텍사스주 이글패스에 8번째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2028년까지 전 센터의 가동률을 100% 끌어올려, 혈액제제 '알리글로' 생산에 필요한 원료 혈장 80%를 자체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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