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풍수해·지진 대비 풍수해보험 신청’ 홍보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0 14: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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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기간 기본 1년
자연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든 정책적 보험
[출처=세종특별자치시청]
[출처=세종특별자치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풍수해 및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의 재산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든 정책적 보험이며, 보험기간은 기본 1년이다.


가입 대상 시설은 주택(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이며, 보험료의 최대 92까지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세종시와 후원단체의 지원으로 보험료가 100면제된다.


시는 가입 건수 600건을 목표로 관내 각종 행사장과 교육장, 전통시장 등에 찾아가 직접 시민들에게 보험 내용을 소개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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