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나누Go 즐기Go'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0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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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500여 명 참여, ‘행복바구니’ 채우며 명절 온기 나눠
▲ ‘제13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 단체 기념 사진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서울 성동구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13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나누Go 즐기Go’를 주제로 명절의 풍성함을 이웃과 나누자는 뜻을 담았으며, 이날 주민 5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풍물 사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개회식에서는 내빈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담은 ‘행복바구니 채우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무대를 채우고, 전통놀이와 공예 체험부스, 바자회, 먹거리 장터가 함께 운영됐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한마음 축제는 명절의 풍성함을 나누는 것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을 허물고 서로의 이웃이 되어주는 소통의 축제”라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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