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1회 안산시 지역대학 상생협력협의회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09: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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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선 지하화·유니온페스티벌·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등 협력방안 논의
▲ 이민근 안산시장이 21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안산시 지역대학 상생협력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산시 지역대학 상생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시와 대학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의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적인 협력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장지헌 서울예술대학교 총장, 지의상 신안산대학교 총장, 윤동열 안산대학교 총장,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 현옥순 안산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안산선 지하화 개발사업과 연계한 대학의 교육·연구·문화 자원 활용 방안과 대학생의 지역사회 참여 및 교류 확대를 위한 안산유니온페스티벌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에 대응해 대학의 교육 기반을 활용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안산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대학별 특성과 전문성을 청년정책, 지역 산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과 대학은 서로의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긴밀히 소통해 지역 발전과 대학의 성장을 함께 이끌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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