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 한국전기안전공사강원북부지사, 군민 전기안전 위해 맞손

최제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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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한국전기안전공사강원북부지사 mou체결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인제군은 지난 6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와 전기시설물 안전 확보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홍기복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고령자와 취약계층, 노후주택의 전기시설 안전을 강화하고 전기화재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기시설물 안전점검과 노후·불량 설비 개선, 전기안전 홍보 및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내 전기안전 인식 제고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서 2019년 저소득층 노후전기 시설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한계1리와 올해 6월 한계2리에서 ‘전기토털안전서비스’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현재는 인제·원통 전통시장과 대중이용 밀집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기시설물 안전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제군은 전기안전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전기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전기시설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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