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공약사업 및 군민 의견 반영한 4대 전략·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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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안) 보고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은 9월 7일 ‘제2차 고성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고성군 인구정책을 이끌어갈 중장기 대응전략과 실천과제를 점검했다.
허동식 부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관련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부터 2026년까지의 제1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성과 보고에 이어 제2차 기본계획 수립 내용을 설명했으며, 주요 사업의 실효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5개년 계획으로, 고성군은 제2차 기본계획에 단순한 인구 유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의 실질적인 수요를 정책에 담기 위해 군민·이장·인근 지역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데 힘썼다.
또한, 민선9기 공약사업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내실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일자리, 미래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로컬라이프 시티, 고성’을 비전으로 하고 △체류관광 고도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경제활력 회복 △미래세대 성장을 이끄는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정주여건 강화를 통한 생활기반 안정화 등 4대 전략과 이에 따른 15개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군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청년층 유출, 초고령화에 대응하여 지역자원과 일자리, 미래세대 성장환경 및 생활기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방문과 체류, 일자리와 소득, 성장과 정착이 선순환하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허동식 부군수는 “인구감소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닌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새로운 인구 활력을 만들어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제2차 기본계획을 고성군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계획으로 완성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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