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학부모 간담회 개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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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하동군 내 초·중·고 학부모와 열린 소통… 지역 교육 여건 개선 머리 맞대
▲ 하동군 학부모 간담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하동군은 지난 7일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하동군 내 초·중·고 학부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소통하기 위해 자유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과 관련해 평소 현장에서 느껴온 고충과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현수 군수와 관련 실무 담당자들은 건의 사항에 직접 답변하며 학부모들과 열린 소통을 이어가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를 키우며 느꼈던 고민과 바람을 직접 전하고 진솔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목소리가 교육 정책에 잘 반영되어 아이들이 살기 좋은 교육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지역 교육 발전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님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있다”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을 토대로 현장 체감형 교육 지원책을 마련하고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교육 시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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