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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구, 민선9기 서해구청장, 주민과의 첫 소통...16개동 순회 소통간담회 시작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2026.7.1.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 구재용 구청장이 주민과의 첫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서해구는 지난 23일 가좌권역을 시작으로 31일까지 16개동을 순회하며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의 첫 공식 주민 소통의 자리로,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현안과 생활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보내주신 믿음과 기대를 늘 마음에 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미래산업과 교통,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서해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은 주민과 함께 함께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이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의 당면한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새로운 서해구가 ‘대한민국 서해안 시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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