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 위반·음주운전 등 공직기강 해이 예방…시민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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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청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논산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복무 위반과 직무 해태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휴가철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공직자의 책임감 있는 복무 자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기획감사실장을 총괄로 3개 반 8명으로 구성된 복무감찰반을 편성했다.
중점 점검 사항은 ▲허위 출장 및 초과근무, 무단 지각·조퇴, 근무시간 중 음주, 사적 용무 등 복무규정 위반 행위 ▲민원 처리 지연 및 업무 방치 등 직무 해태 ▲문서·시설 보안 및 비상연락체계 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금품·향응 수수 등 관행적 비위 행위 ▲음주운전과 성비위, 폭행 등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 ▲공용물의 사적 사용, 직무 관련 정보 이용 사적 거래, 예산 목적 외 사용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허위 초과근무나 출장 등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초과근무수당과 출장여비를 지급받은 사실이 적발될 경우 부당이득을 환수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부정 수령액의 최대 5배를 추가 징수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휴가철에도 시민에게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예방 중심의 감찰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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