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의원이 제안한 ‘경로당 급식도우미 처우 개선’, 민주당 불금민생단 정책제안 Best 5 선정!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9: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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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급식도우미 임금 월 29만 원에 불과 … 급여 인상 등 처우 개선 요청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더불어민주당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이하 ‘불금민생단’)의 첫 활동을 통해 제안한 ‘경로당 급식도우미 급여 인상 및 처우개선’이 '불금민생단 정책제안 Best 5'에 선정됐다.

- 불금민생단은 김민석 당대표 체제에서 신설한 당의 민생 현장조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이 매주 금요일마다 지역의 골목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고, 이를 당 전체에 공유하여 정부, 청와대와 함께 정책·입법·예산 등 성과를 내고자 출범한 기구로 4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박용갑 의원도 4일(금) 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가 주최한 시니어리더십 교육에 참석하여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등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경로당 주 5일 밥상을 추진하고 있지만, 하루 3시간씩 월 10회, 30시간을 일해야 하는 급식 도우미에게 지급하는 임금은 월 29만 원에 불과하여 현장에서는 경로당 급식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면서 ‘급식도우미 급여 인상 등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한, ▴경로당 운영비·부식비 지원단가 인상, ▴경로당 싱크대·창문 교체 등 시설 개선을 비롯해 박용갑 의원이 추진 중인 ▴충남대학교병원 미래 암병원 건립 사업에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한 주민도 있었다.

이에 박용갑 의원은 7일 불금민생단에 경로당 급식도우미 급여 인상과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제출했으며, 8일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여 보건복지부에 ▴경로당 급식도우미 처우 개선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수와 급식 여건에 맞는 경로당 급식도우미 인력 배치 등을 건의했다.

박용갑 의원은 “저는 지난 2년간 서울에 숙소를 두지 않고, 대전에서 KTX를 타고 출퇴근을 하며 거의 매일 주민들을 만났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토대로 ‘카카오모빌리티 배회영업 수수료 부과 금지법’, ‘전통시장 빈 점포 해소법’, ‘전통시장 화재경보기 부실시공 근절법’ 등을 추진해 성과를 냈다”며 “경로당 급식도우미 처우 개선도 정책제안 Best 5에 선정된 만큼, 중앙당, 정부와 협의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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