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케이-인삼 어워즈 제3회 전국 인삼제품 품평회 우수작 9점 선정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1:05:19
  • -
  • +
  • 인쇄
수상작 2026 국제인삼교역전 전시 및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 연계
▲ 금산군, 케이-인삼 어워즈 제3회 전국 인삼제품 품평회 우수작 9점 선정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금산군은 지난 9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에서 2026 케이-인삼 어워즈 제3회 전국 인삼제품 품평회를 열고 인삼제품 및 굿즈 우수작 9점을 선정했다.

선정 제품 및 작품은 서면심사, 실물평가, 업체별 발표 평가 등을 통해 결정됐다.

인삼제품 선정작은 ‘케이팜’의 ‘홍삼그래놀라’가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에코파낙스’의 ‘구워먹는 흑삼치즈’, 우수상은 ‘금산인삼협동조합’의 ‘바삭 삼’과 ‘전북인삼농협’의 ‘홍맛밥’, 장려상은 ‘삼이야푸드’의 ‘한국 삼비타’, 디자인상은 ‘다누림’의 ‘통째우려먹는흑삼진액’이 각각 수상했다.

케이-인삼 굿즈 부문에서는 ‘가원기획’의 ‘미니타올’이 대상을 받았으며 ‘132제작소’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인삼’이 최우수상, 김영섭 씨의 ‘힘내삼! 쿠션’이 우수상으로 결정됐다.

대상에는 금산군수상, 최우수상에는 금산군의회의장상, 그 밖의 부문에는 (재)금산인삼약초 산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시상금은 인삼제품 부문 1500만 원, 굿즈 부문 500만 원 등 모두 2천만 원 규모다.

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서는 금산인삼 신제품과 굿즈 전시회 및 포토존이 함께 운영됐다.

군은 이번 수상작을 2026 국제인삼교역전 기간 중 전시하고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늘 나온 제품과 굿즈에는 누구나 쉽게 인삼을 접할 수 있는 있도록 하는 고민이 담겨있다”며 “수상 제품이 실제로 소비자를 만나고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시와 홍보, 판로지원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