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의회, 신선마을·영선2지구 등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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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영도구의회는 제35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9월 2일과 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사업 현장 8곳을 직접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민을 위한 사업 실효성 제안을 건네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관내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밀착 점검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일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의원들은 신선마을 도시재생사업지와 영선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현장 등 영도구 내 주요 사업지를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에서 담당 부서와 사업 관계자로부터 사업별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세심히 둘러보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또한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야외 근로자들의 보건·안전 관리 현황을 면밀히 살피며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 준수 등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성환 영도구의회 의장은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영도구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바탕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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