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통장 대화 이어 각계각층 구민과 밀착 소통, 구정에 적극 반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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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화정 영종구청장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 성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손화정 민선 9기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이 역사적인 영종시대를 맞아 6개 동 각계각층의 구민들과 만나 대화하는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영종구 출범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기 위한 손화정 구청장의 소통 행보로, 21일 영종동을 시작으로 22일 영종1·2동, 23일 운서1·2동, 24일 용유동, 29일 무의도까지 차례로 순회 방문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 등과 간담회를 가지며 소통을 이어온 손 구청장은 이번 6개 동 순회 방문을 통해 더욱 폭넓은 구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일상 속 고충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열린 소통을 펼쳤다.
주민들은 손 구청장에 ▲방치 쓰레기 정비 및 실개천 정상 운영 등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버스 노선 신설 및 공영주차장 건립 등 교통 환경 개선 ▲학교 주변 통학로 보수 및 등·하교 교통안전 대책 마련 ▲경로당 시설 개보수 및 공원 편의시설 확충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현안’들을 다수 건의했다.
구는 이번에 수렴된 다양한 건의 사항 중 관련 부서의 면밀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타당성이 충분히 인정된 사안에 경우, 다가오는 추가경정예산과 내년도 본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기간에 조치가 가능한 생활 불편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지속해서 구민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영종구 발전의 시작과 끝은 구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에 있다”라며 “무더위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영종구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의견을 제안한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구민의 뜻이 곧 영종구 행정의 출발점이자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늘 구민의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하늘을 잇고, 미래를 열고, 사람을 품는 영종구’를 실현하는 데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공적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마친 영종구는 앞으로도 구청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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