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어스·두현이엔씨 각 600만 원, 알토씨엔엠·한종산업개발 각 4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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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위탁운영 기업 4곳,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기탁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당진시 공공폐수처리시설 단순 관리대행업을 수행 중인 4개 기업이 지역사회 나눔에 뜻을 모았다.
당진시는 리뉴어스㈜, ㈜두현이엔씨, 유한회사 일토씨엔엠, 한종산업개발㈜ 등 4개 기업이 13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총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원익 리뉴어스㈜ 본부장, 최용한 ㈜두현이엔씨 본부장, 박병수 유한회사 일토씨엔엠 본부장, 정송태 한종산업개발㈜ 본부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별 기탁 금액은 리뉴어스㈜와 ㈜두현이엔씨가 각 600만 원, 유한회사 일토씨엔엠과 한종산업개발㈜가 각 400만 원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 공공환경시설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들이 지역사회 나눔에도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익 리뉴어스㈜ 본부장은 “당진시와 함께 공공환경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에 참여한 4개 기업은 현재 당진시 공공폐수처리시설 단순관리대행업을 수행 중으로, 환경시설 운영과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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