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장수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남수)가 지난 27일부터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에 돌입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87회 장수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고, 이어 9월 2일부터 8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28일 오전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 앞서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참석 공무원들은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앞서 장수군의회는 지난 7월 20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에서 문재표·한선미·임정권·김남수·김광훈·임재성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지난 8월 11일 김남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결산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면밀히 심사한 뒤 오는 9월 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심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김남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결산심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꼼꼼하게 검토하겠다”며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심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