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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구, 제2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난 24일 2026년 제2차 남동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병래 남동구청장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으로 처음 참석한 회의로, 민·관이 함께 지역의 주요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남동구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6기 남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 보고 등 지역사회보장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향후 4년간 남동구 사회보장정책의 청사진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해로, 이날 회의에서는 계획 수립을 위한 그간의 추진상황과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남동구가 추진해 나갈 복지정책의 방향과 목표를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행정의 시각뿐만 아니라 복지 현장의 경험과 주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에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민·관 협력과 복지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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