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구혁채 1차관, 국가신약개발 현장소통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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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신약개발사업 1단계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 성공 전략 논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7월 14일 오전 국가신약개발사업단(서울시 마포구)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단과 지원기업들의 성과 창출 전략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과학기술 정책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 공감118'의 21번째 행보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범부처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과기정통부, 산업부, 복지부가 함께 유효물질 도출부터 임상2상까지 신약개발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최근 5년간 국내외 기술이전 50건, 품목허가 3건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으며 특히, 1조 4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기술실시를 체결한 에임드바이오社와 품목허가를 획득한 알테오젠社가 동 사업의 지원을 통해 비임상 연구와 임상 1상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신약개발사업 1단계(2021~2025년) 종료와 2단계(2026~2030년) 착수를 계기로, 그간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성과 창출 전략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임드바이오, 알테오젠, 앱클론, 셀비온 등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지원을 받는 다양한 기업에서도 간담회에 참석하여 신약개발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구혁채 차관은 간담회에서 “국가신약개발사업은 지난 5년간 우리나라 신약개발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2단계에서는 우수 연구성과가 실제 글로벌 신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신약개발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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