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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4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보상 추진 계획과 주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추진 현황을 비롯해 향후 보상 일정, 주민 의견수렴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장물 조사는 전체 1만300건 가운데 4,202건이 완료되어 40.8%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안산지역은 총 3,399건 가운데 1,404건이 완료되어 41.3%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토지조사와 분묘조사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상 절차는 2026년 12월 보상계획 공고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후 감정평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부터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수도권 주택공급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소통과 세심한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절차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GH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향후 주민대책위원회와 제8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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