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문해교육,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 전국 무대 빛냈다!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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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일 신기한 노래자랑 수상…축하공연·전북 대표 수업 시연
▲ 부안군 문해교육,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 전국 무대 빛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부안군은 군 문해교사들이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와 전국문해교사대회에서 노래와 수업으로 부안 문해교육의 저력을 알리며 뜻깊은 활약을 펼쳤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27일 열린 신기한 노래자랑 본선 경연에 앞서 전국문해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참가팀 공모가 진행됐으며 50여개팀이 신청했다.

치열한 공모 심사를 거쳐 단6개팀만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발됐으며 군은 전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군 문해교사들은 본선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전국 참가가들의 따뜻한 박수를 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28일 열린 전국문해교사대회에서는 개막 축하공연에 공식 초청돼 다시 한번 무대에 올랐다.

본선 진출을 넘어 축하공연까지 이어진 이번 부대는 군 문해교사들의 열정과 화합을 전국에 보여준 의미있는 자리였다.

특히 이날 군 조재호 문해교사는 전북을 대표해 실제 문해교육 현장의 경험을 담은 수업을 시연했다.

학습자의 눈높이를 고려한 수업 진행과 현장 중심의 교수법을 전국 문해교사들과 나누며 군 문해교육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가르침으로 교실을 채우던 문해교사들의 열정은 무대위에서는 노래가 되고 축적된 경험은 모두가 함께 배우는 한편의 수업이 됐다.

노래자랑 본선 진출과 축하공연, 전북 대표 수업시연으로 이어진 이번 활약은 부안군 문해교육이 지역을 넘어 전국과 소통‧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배움을 전하는 선생님들의 진심과 노력이 전국 무대에서 빛을 발해 더욱 뜻깊다”며 “교실에서 피어난 작은 변화들이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해교사와 학습자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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