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5개소 참여… 단체경기 즐겨
 |
| ▲ 아동학부모관계증진활동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완주군이 아동과 학부모의 정서적 유대와 가족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달려라 마음 짝꿍’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늘푸른, 모악엘피스, 상관, 이서, 완주놀자 등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 이용 가족 12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센터별로 팀을 이뤄 큰 공 굴리기, 2인3각, 줄다리기, 미션 계주 등 다양한 단체경기에 참여해 서로 역할을 나누고 응원하며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아동·학부모 관계 증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아동센터의 가족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센터 간 협력체계를 다지는 계기도 마련했다.
또한, 아동·학부모 관계 증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선정된 센터와 관계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서지역아동센터가 완주군수상을, 늘푸른지역아동센터 고일석 센터장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을 받았으며, 상관 및 완주놀자지역아동센터는 (사)전국지역아동센터 전북협의회장상, 모악엘피스지역아동센터는 학부모지원센터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족 간의 따뜻한 소통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아동과 학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