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전문 과학관·통합주차장·상상놀이터 등 주요 시설 현장 확인
 |
| ▲ 박성현 광양시장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현장 찾아 추진상황 점검 홍보소통실(현장사진)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광양시는 7일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을 운영하고, 황길동 일원에 조성 중인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를 구성하는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 ▲중앙근린공원 통합주차장 ▲상상놀이터 등 주요 시설의 공정과 시설 간 연계 방안, 향후 운영 방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는 전국 최초의 ‘소재전문 과학관’을 중심으로 놀이·체험·교육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과 중앙근린공원 통합주차장, 상상놀이터 등이 연계돼 추진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관계부서로부터 시설별 공정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소재전문 과학관과 통합주차장, 상상놀이터를 차례로 살폈다.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은 현재 내부 마감공사까지 진행돼 공정률은 85%이며, 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어린이체험관, 과학교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앙근린공원 통합주차장은 지하 2층, 302면 규모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55%다.
주차장 상부는 과학관과 상상놀이터를 연결하는 광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실내·외 놀이터와 다목적실, 카페 등이 들어서는 상상놀이터는 현재 공정률 27%로, 부지 정리와 옹벽공사 등이 진행된 상태다.
박 시장은 전국 최초 소재전문 과학관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광양의 산업적 강점과 연계한 콘텐츠를 내실 있게 구성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기면서 과학과 산업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박 시장은 “사업을 여러 곳에 펼쳐놓기보다 추진 중인 사업부터 하나씩 제대로 마무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부서에 각 사업의 공정과 현안을 면밀히 관리해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가 조성되면 광양의 산업도시 정체성을 과학·산업·관광 콘텐츠와 연결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새로운 체험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양시는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시장이 주요 사업장과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