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중학생 30명, 10월 3일부터 8일간 미국 LA·올랜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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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9월 8일_2026 달성 청소년 해외 우주과학 캠프 사전교육사진(우주과학 기초교육)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재)달성교육재단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달성 청소년 해외 우주과학 캠프'를 앞두고, 참가 학생들과 두 차례에 걸친 사전교육을 진행하며 출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달성 청소년들은 오는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핵심 연구기관인 제트추진연구소(JPL)와 아르테미스 우주선의 주요 발사기지인 케네디우주센터 등에서 현지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NASA에서 활동 중인 한인 과학자들과 만나 다채로운 연구 주제와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이번 캠프는 재단이 지원하는 첫 해외 과학 캠프로, 지난 6월 달성군에 있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내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학생의 교육비는 재단이 전액 부담하며, 특별전형 학생에게는 교육비는 물론 항공료까지 전액 지원한다.
앞서 8월 초에 열린 1차 사전교육에서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캠프 일정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9월 5일 열린 2차 사전교육에서는 학생들이 현지 방문 예정인 대학과 연구소에 대해 조별로 직접 탐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전문 멘토와 함께 현지에서 접할 우주과학 전문용어를 영어로 익히고, 태양 관측 및 화약로켓 발사 실험 등을 진행했다.
달성 과학 청소년들은 오는 10월 3일 이른 새벽, 일주일간의 여정에 오른다.
책과 영상으로만 접했던 우주 탐구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지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뜻깊은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훈 이사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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