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주요 현안사업 들고 경남도 찾아 예산 확보 총력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2:20:10
  • -
  • +
  • 인쇄
민기식 부시장, 경상남도청 서부청사·본청 방문...분야별 현안사업 내년도 예산 반영 건의
▲ 거제시, 주요 현안사업 들고 경남도 찾아 예산 확보 총력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제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선 가운데,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이 경상남도 주요 부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안사업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섰다.

민기식 부시장은 13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와 본청을 연이어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민 부시장은 먼저 경상남도청 서부청사를 찾아 스마트농업과, 수질관리과, 관광개발과를 차례로 방문해 농업·상수도·관광 분야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창원 경남도청에서는 소상공인정책과를 비롯해 문화체육국장과 면담하고, 교통정책과와 해양항만과를 차례로 방문해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 교통 기반시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사업이 내년도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거제중앙도서관 건립사업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거제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중곡 주차타워 조성사업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시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끝까지 설명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내년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