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12대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박희정의원·이도희의원 선임!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2: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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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부위원장,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으로 서울의 미래 경쟁력 높일 것
▲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고광민, 국민의힘·서초3)는 23일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과 이도희 의원(국민의힘, 강남5)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서울특별시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을 비롯해 박희정(더불어민주당·금천2), 이도희(국민의힘·강남5), 박무영(더불어민주당·구로3), 옥동준(더불어민주당·양천4), 성흠제(더불어민주당·은평1), 장세훈(더불어민주당·비례), 전승관(더불어민주당·영등포2), 이성배(국민의힘·송파4), 최종부(국민의힘·비례) 위원 총 10명을 도시계획균형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이번에 선임된 박희정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2선거구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과 석사를 수료했고, 최기상 국회의원 보좌관 및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역임하며 도시 및 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입증해 왔다.

박 부위원장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서울의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상임위에서 이렇게 귀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도희 부위원장은 국민의힘 강남구 제5선거구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제8·9대 강남구의원 및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장을 역임하며 도시·건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 부위원장은 “엄중한 책무를 지는 자리를 맡겨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커다란 책임을 느낀다”며, “언제나 현장 중심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도시의 기능성과 효율성, 심미적 가치를 더해 지역·세대 간 격차 없는 균형발전을 이루고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의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은 “박희정·이도희 두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지혜를 모아 협치하고 소통하는 상임위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서울시와도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부위원장 선임 후 서울시 도시공간본부·균형발전본부·글로벌도시정책관·미래청년기획관·디자인정책관·서울디자인재단 간부들과 상견례를 갖고 향후 서울시 도시·다문화·청년·디자인 분야의 정책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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