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인애 의원,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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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ㆍ성별 특성 반영한 맞춤형 1인가구 지원 및 안전망 강화에 의정역량 집중
▲ 서울시의회 이인애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이 23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시 여성가족실, 복지실, 시민건강국을 비롯해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의료원 등 시립병원의 소관 업무와 예산 및 관련 조례를 심의ㆍ의결하는 상임위원회다.

여성ㆍ아동ㆍ노인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은 물론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보건ㆍ의료 정책 전반을 관장하는 핵심 위원회로 꼽힌다.

이인애 부위원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초선 의원이자 최연소 당선인 가운데 한 명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젊은 감각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선임 소감에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정책을 다루는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의정목표”임을 밝혔다.

이어,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관련해 “최근 가구 형태의 주류로 자리 잡은 1인가구의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연령과 성별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범죄 예방과 고독사 예방, 응급상황 대응 등 안전을 중심에 둔 정책이 더욱 촘촘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서울시의 균형 있는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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