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정책회의, 방학 중 학생 안전·교육활동 보호·느린 학습자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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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여름방학 기간 학생 안전관리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느린 학습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조하며, 방학에도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학에도 빈틈없는 학생 안전관리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은 학생 안전을 더욱 꼼꼼히 살펴야 하는 시간이라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은 물론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 급식 위생, 공사 현장 관리까지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말고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마지막 울타리라는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하는 학교 조성
윤건영 교육감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것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키는 일이라며 얼마 전 열린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정서적 학대 신고와 관련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에 대한 면책 원칙의 법제화와 교육활동의 교육적 정당성을 심의하는 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느린 학습자까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끝으로 방학은 도움이 더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욱 중요한 시간이라며 느린 학습자와 기초학력 지원 대상 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돌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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