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2 공사 피해 최소화와 공공부지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 주민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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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 "포레스티아 아파트 주민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군수 성남시의원은 7월 23일 포레스티아아파트에서 복정2 행복주택 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간담회에 참석, 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 대책과 공공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승호 경기도의원과 안광환 성남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으며, 약 2시간 가까이 이어진 간담회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복정2 행복주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예상되는 소음·먼지·진동 등 공사 피해에 대한 대책과 함께, 공공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이군수 의원은 “그동안 시정질의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공공부지 매입과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며 “이제는 포레스티아 주민들께서도 뜻을 모아 3,800명의 서명으로 공공부지 활용을 공식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주민 여러분께서 직접 나서주신 만큼 이제는 신상진 시장의 결단만 남았다”며 “주민들의 뜻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 공공부지는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공사인 KR건설은 공사 추진 일정과 환경·안전관리 대책을 설명했으며, 주민들은 소음·먼지·진동 저감 방안과 공사 차량 안전관리,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에 대해 다양한 질의와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주민들은 복정2 행복주택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공사로 인한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군수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환경·안전관리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공공부지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이 반드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주민들과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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