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체계를 완비한 양평군립병원 설립 등 지역 현안 적극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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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 사진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양평군은 지난 2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도내 31개 시장·군수가 참석해 민선9기 새로운 도정 운영 방향과 지역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 정책협력위원회 운영, 타운홀 미팅 추진 등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며 정책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평군은 간담회에서 △응급체계를 완비한 양평군립병원 설립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영 △취수지역 이전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등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중첩규제로 인한 경기 동부권 주민의 불편과 지역 경제 침체, 청년 인구 유출 등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인접 시군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규제 개선과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풍요롭고 행복한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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