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 명 참여…‘환경수도 양평’ 향한 자원순환 실천 결의 및 대청소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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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양평군은 16일 오전 7시 군청 광장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깨끗한 매력양평을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지역주민 등 45개 기관·단체에서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하자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1회용품 줄이고, 다회용품 늘리고!”, “자원이 모일수록, 살아나는 우리동네!”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하천변 등 각 구역으로 이동해 대청소와 쓰담걷기(플로깅)를 진행했다. 또한 폐건전지 수거 활동에도 참여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새단장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의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수도 양평’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양평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운영 기간 연장과 관련한 상생의 약속이 군민에게는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제공하고, 지평면 주민들에게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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