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서구는 2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장종태 국회의원(서구갑)을 초청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정 주요 현안 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문학 청장과 장종태 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 구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구정 방향과 주요 현안 및 공약 사업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와 대전시 차원의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구는 서구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소개하고, △서구 제3파크골프장 조성 및 국민체육시설 현대화 등 민선 9기 주요 공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시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오늘 간담회는 서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인 만큼, 국·시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 시의원들이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시ㆍ구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