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붉은대게 통발선주협회와 현장 간담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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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수산위원회장, 어업 업종별 현장 방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강정호 위원장은 7. 28. 10시 30분에 속초시 수협 대회의실에서 강원 붉은대게 통발선주협회원(회장 최덕호)과 현장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강원 붉은대게 통발어업의 경영 부담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 관계자와 속초시, 수협, 강원 붉은대게 통발 선주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 향후 지원 확대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붉은대게 통발어업은 수심 800 ~ 1,800m 심해에서 조업이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강원 동해안 어업으로, 조업에 필요한 미끼가 운영비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미끼 가격 상승과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면서 현실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은“붉은대게는 강원 동해안을 대표하는 특산 자원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어업인들이 생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논의된 사항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 방안까지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농림수산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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