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연관계가 아니고는 기증자와 환자의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해 기증이 성사될 확률은 0.005%로 매우 희박하다. '2만분의 1'의 확률인 셈이다. 사진은 조혈모세포 기증한 김동건 하사. 20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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