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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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은 5월 2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대응 및 근로자 건강보호 예방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폭염 일수 증가와 기온 상승에 따른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문제와 관련해 고성군 차원의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이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올해는 기상청의 여름철 폭염 장기 전망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폭염특보 시 작업중지 및 작업시간대 조정, 휴식시간 및 휴게시설 설치, 식수 및 보냉장구 지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민감군 관리 등 구체적인 예방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류해석 부군수는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폭염이 반복되면서, 현장의 근로자 안전과 건강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근로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여름철 폭염뿐 아니라 각종 산업재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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