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1조 3,254억 원 확정…기정액 대비 1,706억 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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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북구의회, 제313회 임시회 마무리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해 총 11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해 10건을 원안 가결하고 1건을 수정 가결했다.
회기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정윤·손혜진·정재성·박정하·기대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으며, 3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일반안건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현장활동을 통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26일 북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지역 자원봉사 활동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경제복지위원회는 지난 9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유기동물 보호․입양 체계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배미선·김영순·신원근·김혜은·정의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기대서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월출동 급경사지 정비사업이 의회와 충분한 협의 없이 계약을 체결하고 추진된 점과 사업 지연에 따른 추가 임대료 등 재정 부담이 발생한 문제를 지적했다.
한양임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심의했다”며 “확정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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