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가칭 음봉고등학교’ 신설 위한 부서 간 협력 총력 대응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5: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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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추진 현안 점검 및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차질 없는 개교 추진
▲ 충남교육청, ‘가칭 음봉고등학교’ 신설 위한 부서 간 협력 총력 대응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교육청은 7일 도교육청 제2회의실에서 아산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이자 주요 현안인 ‘가칭 음봉고등학교’의 원활한 신설 추진을 위해 주요 부서 과장 및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 부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음봉고 신설을 최우선 당면 과제로 꼽아온 이병도 교육감의 깊은 관심과 당부에 따라 마련된 자리다.

학교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서 간 현안을 사전에 촘촘히 조율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30년 3월 예정된 개교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가칭 음봉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정기적인 추진 상황 공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참석한 부서 관계자들은 유입 학생들이 원활하게 배치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고 학교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들을 철저히 조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병도 교육감은 “고등학교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숙원 사업인 만큼, 부서의 전문적 역량이 빈틈없이 결집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모든 부서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개교 전까지 제시된 과제들을 성실히 이행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계획된 시점에 차질 없이 정상 개교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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